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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연금 부자" 심권호, 살 쫙 빠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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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연금 부자

 

 

심권호는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내가 지금 제일 갈망하는 건 아침에 일어나서 옆에 누가 있는 것"이라며

"가정을 꾸려서 셋이서 손잡고 여행 다니고 싶은. 그게 꿈이다.

아직 그 꿈은 놓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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