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부실급식 사진 올렸다가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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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해 있는 한 장병의 부모가 부실 급식을 폭로하고자 공론화를 시도했지만,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일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국군수도병원 부실 급식"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장병의 부모는 "쇠도 씹어먹을 나이의 장병 식사가 이렇게 부실해도 되는지 30년 전 근무할 때보다도 못해 실망스럽다"고 제보했다.